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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양 '돌리' 탄생시킨 윌머트 박사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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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복제 양 '돌리'를 탄생시킨 영국 로슬린 연구소(Roslin Institute)의 이언 윌머트(Ian Wilmut) 박사가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한국을 방문, 국내 연구진들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한다.

28일 서울대에 따르면 윌머트 박사의 이번 특강은 오는 4월 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서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 코리아바이오허브센터 공동주최로 진행될 예정이다.

윌머트 박사는 세계 최초의 인간 복제배아 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한 황우석(서울대 수의학과) 교수의 초청에 따라 처음으로 방한하는 것으로, 방한 기간 중 황 교수와 상호 연구교류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윌머트 박사의 이번 특강은 생명과학 분야의 최근 주목받는 연구 분야에 관한 연구결과와 향후 전망들을 세계적인 석학으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인들의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연구자들에게도 최신 연구성과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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