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지역에 거주하는 국제결혼 일본인 주부10명은 29일 오전 영주시청을 방문,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제정은 잘못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조례제정을 규탄했다.
이날 노다 기요코(44·영주시 영주2동), 사사키 유코(동양대 교수)씨 등은 성명서를 통해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 분명하며 일본 시마네현 의회 독도 조례제정에 대해 규탄한다"면서 "일본이 수많은 침략과 노략질을 해 놓고도 사과는커녕 오히려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노다 기요코씨는 "독도는 대한민국땅임을 만천하에 알리고자 성명서를 마련했다"며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됐다"고 사죄의 뜻을 전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사진: 노다 기요코씨가 영주시장실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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