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울산에서 열리는 국제포경위원회(IWC) 제57차 총회를 앞두고 한국 연안에서 한국환경운동연합과 함께 고래 생태조사와 보호 캠페인을 하고 있는 그린피스(Green Peace)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30일 포항 앞바다에 도착했다.
제주도, 인천 등 한국 연안에서 885해리 91시간의 탐사시간을 거친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6노트의 속도로 지그재그로 바다를 헤치는 동안 탐사팀원들은 망원경으로 고래들을 관찰하는 조사를 한다.
하단 오른쪽 사진은 29일 동해안 울진 앞바다 '왕돌초' 남쪽 3마일 해상에서 탐사팀이 조우한 긴부리참돌고래 떼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수면위로 뛰어오르는 모습(환경운동연합 고래보호위원회 이성수기자 제공).
이상철기자 find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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