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월당 네거리 횡단보도 다시 설치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민단체·시청·경찰청 관계자 내일 간담회

지하철 2호선 지하공간 완공으로 폐쇄된 대구 중구 반월당 네거리의 횡단보도 문제가 해결기미를 보이고 있다.

지하철건설본부에 따르면 4월 1일 시민사회단체, 시청, 경찰청 등 관계자들이 모여 간담회를 갖고 횡단보도 재설치 문제를 논의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하공간 엘리베이터 증설과 횡단보도 재설치 여부가 검토될 전망이다.

한편 장애인인권단체인 밝은내일회(회장 최창현) 회원 12명은 30일 오후 대구 지하철건설본부장실을 점거, 농성을 벌였다.

밝은내일회는 한동수 지하철건설본부장과의 면담에서 리프트를 이용할 경우 길을 건너는 데 30여 분이 걸린다면서 '반월당 지하철역의 리프트를 철거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것'과 '반월당 네거리의 지워진 횡단보도를 복구할 것'을 요구했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