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일부터 '벤처기업인 회생지원 보증제도'를 실시한다.
일명 '패자부활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제도로 지원 대상은 과거에 벤처기업을 경영하다가 실패한 신보의 채무자로서 신용회복지원제도 등을 통해 신용불량에서 해제된 벤처기업인으로 한정되는데 사전에 벤처기업협회의 도덕성 평가절차를 거쳐야 한다.
벤처기업협회의 추천을 받은 기업은 사업성 평가 및 기술평가 등의 심사절차를 거쳐 최고 30억 원 이내에서 신규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8명의 내·외부 인사로 구성되는 별도의 '회생지원위원회'가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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