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0대, 내린 버스에 치여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 밤 10시 25분께 대구시 북구 칠성동 도로에서 650번 시내버스(운전사 이모.41)서 내렸던 승객 김모(74.무직.대구시 동구) 할머니가 이 버스에 치여 쓰러졌다.

김 할머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3시간 만인 4일 오전 1시 20분께 숨졌다.

버스 기사 이씨는 "승객을 하차시킨 뒤 오른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출발했는데 순간 뭔가 부딪치는 느낌이 들었으나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하다가 기분이 이상해 현장을 확인해보니 할머니가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운전사 이씨를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한 뒤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