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5시50분쯤 달서구 월성동 ㅇ아파트에서 현모(47·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관리사무소 직원 박모(31)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아파트에 썩은 악취가 진동해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현씨가 방안에 누운 채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10년 전 이혼하고 혼자 살아온 현씨가 조울증과 정신분열증으로 약을 복용하면서 술을 마셔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3, 4일 전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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