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모 고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반항한다는 이유로 1학년 학생들을 집단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30분쯤 이 학교 3층 복도에서 3학년 학생 5명이 1학년 학생 4명을 때려 1학년 백모(17)군이 얼굴을 크게 다쳐 대구 모 대학병원으로 옮겨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 경찰 한 관계자는 "일부 가해 학생들이 폭행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며 "피해학생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여 폭행 등의 혐의가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靑 "용혜인 회견, 청와대와 협의 無…국민께 설명 기회는 제공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