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 최다 우승에 빛나는 경북고가 한국야구 100주년기념 최우수고교야구대회에서 경남고를 꺾고 8강에 올랐다.
경북고는 12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경남고와의 경기에서 연장11회의 접전끝에 조동근의 결승타에 힘입어 6대5로 승리했다.
이날 경북고는 3회초 경남고 마운드가 사사구 5개를 남발하는 사이 1안타만으로 5점을 뽑았지만 3회말 2점을 허용한 뒤, 4회말 1사 만루에서 경남고의 김성환에게 싹쓸이 2루타를 맞아 5대5 동점을 이뤘다.
그러나 경북고는 11회초 2사 뒤 추교준이 우월 2루타를 치고 나가자 대타 조동근이 천금같은 중전적시타를 뽑아 짜릿한 결승점을 올렸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동성고가 연장 13회의 접전 끝에 서울고를 1대0으로 눌렀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