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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중 이석우, '金주먹'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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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중(교장 박창엽)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회장배 전국중·고복싱대회 중등부에서 금 1개, 은메달 2개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중리중 이석우는 15일 대회 중등부 52kg급 결승에서 김창용(구미 현일중)을 판정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중리중 한상훈과 이성준은 75kg급과 81kg급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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