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청년회는 17일 국도 7호선과 36호선, 울진공항 등 울진지역 개발 간선교통망 조기 완공 및 개항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6천343명의 주민들로부터 받은 서명 동의서와 함께 청와대·건교부·경북도에 제출했다.
군 청년회는 건의서를 통해"울진은 전국 최고 교통오지임에도 도로의 개설이 지연돼 주민 불편이 극심할 뿐만 아니라 소외감도 팽배한 만큼 △울진구간 국도 7호선 조기 개통 △국도 36호선 확·포장공사 조기 추진 △울진공항 조기완공 및 개항의 신속한 이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청년회는 또"오는 7월 22일부터 2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해서 대통령과 중앙부처의 특단의 관심과 배려가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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