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재자투표 5천149명

경북도선관위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각 시·읍·면별로 부재자 신고를 받은 결과 부재자 신고인 수는 모두 5천149명, 이들 가운데 남자가 4천663명, 여자가 48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보궐 선거 부재자 신고인은 해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낸 투표용지를 받아 붓뚜껑이나 펜 등으로 1인의 후보자를 기표한 뒤 선거일(4월 30일) 오후 8시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으로 송부해야 한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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