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북 어민·어선 속초항 도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3일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월북했던 어민 황홍련(57)씨가 18일 오후 5시 40분께 속초 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을 통해 속초항에 도착했다.

황씨는 속초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국가정보원과 군 기무부대, 경찰 등으로 구성된 합동심문조로 인계됐으며 월북 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미니 버스를 이용, 속초해경에 마련된 합심조 조사장으로 이동했다.

경비함에서 내린 황씨는 "다시 돌아와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왜 넘어갔느냐는 질문에는 "술에 많이 취해 술김에 넘어갔다"고 말했다.

또 북한에서의 생활에 대한 질문에는 말문을 닫았고 월북 사유에 대해서는 "조사과정에서 밝히겠다"고 대답한 뒤 조사관들과 함께 조사장으로 향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