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메가와티, 盧대통령에 김정일 메시지 전달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의 화해 메시지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메가와티의 한 측근이 18일 밝혔다.

지난주 메가와티 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수행했던 이 측근은"김 위원장이 한반도에 관한 남북회담 재개를 희망한다고 피력했고 메가와티 전 대통령이 역할을 해야 할 서울-평양 간 핫라인 재개통 가능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의 메시지는 메가와티가 지난 15일 평양에서 김 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과 만났을 때 구두로 전달됐다고 이 측근은 말했다.

그러나 이 측근은 메가와티가 언제 한국을 방문해 노 대통령을 만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과 정동영(鄭東泳) 통일부장관, 여야인사들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평양을 방문해'평양방문 용의가 있다'는 노 대통령의 메시지를 김정남을 통해 김정일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자카르타교도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