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 이상 남성 실업자 수가 4년 만에 가장 많고 실업률도 2년여 만에 가장 높아 고학력 남자의 실업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3월 현재 대졸 이상 남성 실업자는 17만3천 명으로 전월보다 11.6%(1만8천 명), 작년 동기보다는 6.8%(1만1천 명) 각각 증가했다.
이는 2001년 3월의 19만6천 명 이후 최대 규모다.
이에 따라 지난달 대졸 이상 남성의 실업률도 3.5%에 달해 2003년 4월의 3.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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