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저축은행·신협 구조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안 우량중심 합병 계획

경기침체와 소매금융 경쟁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호저축은행과 신용협동조합에 대해 올해 안에 구조조정이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경영정상화가 어려운 부실기관은 퇴출되고 우량기관을 중심으로 인수·합병이 이뤄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조만간 '저축은행 및 신협 활성화대책'을 마련해 금융감독위원회와 재정경제부 등 관련부처와 협의 후 시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성화대책을 통해 저축은행과 신협의 부실 심화를 방지하고 자구노력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여신·자산운용 규제 완화 등 영업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도 정비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전체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재무상황과 개별회사의 특성 및 문제점을 반영한 정밀진단을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재무건전성과 영업능력을 갖춘 15개 우량저축은행에 대해 여신 및 취급상품규제를 시중은행 수준으로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서민금융기관의 경영난은 서민의 어려움으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부실상황을 방관할 수 없다"며 "가급적 우선 자구노력을 촉진하는 쪽으로 구조조정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