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천 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6주만에 처음으로 900원대로 진입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엔/달러 환율이 105엔대로 내려선데 영향받아 지난주말 종가 대비 4.00원 하락한 100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곧 바로 1천 원이 무너졌다.
이어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한때 997.60원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전 10시25분 현재 99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이 장중 1천 원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4일 이후 처음이며 거래일 기준으로는 29일만이다.
환율은 지난 2월23일 1천 원선이 붕괴되면서 7년여만에 처음으로 900원대로 진입한 후 곧 바로 1천 원을 회복한 채 거래를 마쳤으며 이후 3차례나 더 장중 900원대진입이 이뤄졌으나 모두 폐장가는 1천 원대였다.
따라서 이날 환율이 900원대로 마감될 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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