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의 거포 이경수가 프로배구 원년리그 개인 타이틀 2관왕에 올랐다
25일 발표된 개인 타이틀 수상에 따르면 이경수는 득점왕(521점)에 오르며 공격과 블로킹, 서브 합산에 의한 득점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세트당 서브 평균 성공횟수에서도 가장 많은 0.27(77번 시도에 21번 성공)을 기록하며 서브상을 받아 타이틀 2관왕이 됐다.
또 현대캐피탈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후인정은 최고의 공격 성공률(53.99%)을 과시해 공격상을 받았으며 이선규가 블로킹상(세트당 블로킹 성공횟수), 권영민(이상 현대캐피탈)이 세터상, 이영수(상무)가 수비상, 여오현(삼성화재)이 리베로상 수상자로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5월12일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털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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