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치장 운영도 '감성시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성경찰서 유치장 입감자(이하 유치인)들이 화분을 가꾸고 있다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의성경찰서는 유치장의 환경 개선과 유치인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행운목 등 화분을 구입, 유치인 1인 1화분 가꾸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유치인들은 매일 아침 저녁 화분에 물을 주는 등 자신에게 지급된 화분을 가꾸고 있으며, 구속 집행되지 않고 풀려나는 사람의 경우 자신이 가꾼 화분을 집으로 가지고 간다는 것이다.

의성경찰서 관계자는 "특수 시책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치인 1인 1화분 가꾸기 운동을 벌인 것이 유치인과 가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의성경찰서는 유치장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벽면을 베이지색으로 칠하고 대형 공기청정기 2대를 설치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