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예천군 호명면 백송리 선몽대 숲의 200년생 소나무 가지 옹이 틈에 버드나무가 새싹을 틔워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주민들이 발견한 이 버드나무는 바람에 날려 다니던 홀씨가 옹이 틈 사이에 내려앉아 자연 발아돼 10년 정도 자란 것으로 추정되는데 키는 60cm 남짓 하지만 든든히 뿌리를 내려 제대로 자랄 것으로 보여 이채를 띠고 있다.
예천·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심우정 "형사사법시스템,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
부모 외출 중 화재로 숨진 자매…에어컨 멀티탭에서 발화한 듯
'프로포폴 상습 투약' 유아인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확정
김상욱 "안철수, 국힘서 철저히 고립…무슨 일 할 수 있겠나"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 보석 석방 뒤늦게 알려져
'故이예람 중사 허위보고' 대대장 무죄…중대장은 유죄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심우정 "형사사법시스템,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