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래방 불법영업 신고 '위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술값 떼먹은 5명 영장

북부경찰서는 30일 노래방의 불법영업 행위를 신고하겠다고 위협해 술값 등을 갈취한 혐의로 김모(33·북구 관음동)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달 10일 밤 10시쯤 북구 읍내동 ㄹ노래방에서 여자 접대부를 부르고 술을 시켜 마신 뒤 "불법으로 술을 판매한 사실을 신고하겠다"고 업주 이모(44·여)씨를 위협, 술값 35만 원을 지불하지 않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북구지역 일대 9개 노래방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 모두 11차례에 걸쳐 415만 원 상당의 술값 및 접대부 봉사료를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