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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망대-횡보장세 가능성…IT주 비중 확대 유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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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선을 회복한 주식시장은 6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면서 추가상승 시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급등세보다는 매매 공방을 통한 완만한 상승이 전망된다.

매물대가 포진한 980~990선이 단기적인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거래소시장보다 거래량과 거래 대금이 많은 코스닥시장은 8일 연속 상승으로 부담감이 커지고 있고 종목별·테마별로 단기 급등락 종목들이 많이 나오면서 여전히 활기를 띨 가능성이 많다.

지수 470선 부근에 매물이 많이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주 중반 이후에는 차익매물 출회에 따른 횡보장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많다.

6월 주식시장은 안정을 찾아가겠지만 2/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 6월 말로 예정된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문제, 북핵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주가의 상승을 제한할 수 있기 때문에 920~980 박스권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별로는 IT주(디스플레이, LCD반도체, 소프트웨어)의 경우 실적 모멘텀의 확연한 개선 움직임은 아직 없지만 2분기를 지나면서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것이 유효한 반면 기초소재, 유틸리티, 통신 서비스에 대해서는 비중을 줄이는 것이 유리할 것 같다.

이상후(대신증권 대구지점 부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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