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사무소 공무원, 휴일 민원처리 칭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심3·4동 동사무소 배정수씨

"주민이 필요하면 일요일 근무도 가능합니다.

"

동구 안심3·4동 동사무소에 근무하는 한 공무원의 적극적 민원처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곳 공무원 배정수(32·행정 9급·사진)씨가 지난 22일 일요일 오후 7시 사무실에 나와 민원인이 요청한 일을 처리해준 것.

지난주 한창열(46·동구 각산동)씨가 고3인 자녀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하지만 기숙사생활을 하는 관계로 평일 시간이 나지 않는다고 하소연하자 배씨가 학생이 시간을 낼 수 있는 일요일에 기꺼이 출근, 주민등록증 발급업무를 하게 됐다.

이 사실은 한씨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배씨를 칭찬하는 글을 올려 뒤늦게 알려졌고 이를 안 동구청은 연말 배씨를 모범공무원으로 추천, 표창하기로 했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에 대해 전력과 용수 인프라가 충분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에 대해 각각 1만1천900원과 1만360원을 제시하며 격차를 좁혔으나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하고, 추가 수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FIFA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으며...
서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이 중부와 동부 유럽 및 미국으로 확산되며, 크로아티아, 헝가리, 알바니아, 폴란드에서 38도를 넘는 고온이 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