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국민에게 희망 주는 횃불 돼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원 57주년 …김원기 국회의장

김원기 국회의장은 30일 "국회는 지역구도 해소 등 정치개혁에 앞장서 정치선진화를 이룩하고 국민에게 희망과 비전을 주는 횃불이 돼야 한다"며 "국회가 국정과 현안을 토론하고 해결하는 '국론의 용광로'가 될 때 국민이 비로소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57주년 국회개원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성숙한 민주주의의 완성 △수준 높은 선진 경제 실천 △한반도 평화정착을 국회의 3대 과제로 꼽았다.

그는 이어 "이를 실천하는 데 있어 국회가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국정의 중심에서 능동적으로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국회는 정치적 이해관계와 갈등을 뛰어넘는 국민적 대통합을 달성해 우리 국민이 자신감을 갖고 미래로 달려갈 수 있도록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장은 기념식에서 국회 사상 처음으로 의정활동과 의원외교활동이 우수한 국회의원 14명에 대해 국회의장 공로패를 수여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