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개그맨들이 펼치는 '2005 개그콘서트'가 5일 오후 4시, 7시 경북대 대강당 무대에 오른다.
'갈갈이' 박준형, '옥동자' 정종철, '안어벙' 안상태, '복학생' 유세윤, '출산드라' 김현숙 등 KBS2 '개그콘서트'의 주요 출연진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공연은 '봉숭아 학당', '마데 홈쇼핑' 등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들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옥동자 원맨쇼', '개콘난타공연' 뮤직 개그를 패러디한 '노래방도사' 등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다양한 아이템과 즉흥 연기, 현란한 애드립으로 2시간동안 개그 한마당을 펼칠 계획이다.
정종철은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은 아이템으로 새로운 웃음을 맛볼 수 있는 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박준형은 "개기름, 개떡, 개망신, 개차반 등 '개'로 시작하는 말 중에 가장 반가운 것은 개그콘서트"라며 "방송용 개그콘서트와 달리 관객과 눈높이를 맞춘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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