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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통상 신임 사장에 정동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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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 출자 법인 무역회사인 경북통상(주)은 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로 퇴임한 안영환 대표이사 후임으로 정동식(56) 전 KOTRA 정보조사본부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정 대표는 1975년 KOTRA에 입사한 뒤 암만·샌프란시스코 무역관장과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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