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훈처, 고엽제환자 지원확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후유질병 추가·의료지원 강화

고엽제로 인한 후유 질병에 '만성림프성 백혈병' 이 추가되고 고엽제후유의증 환자에 대한 의료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가보훈처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는 고엽제환자 등록을 신청하는 시점부터 의료비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는 그동안 고엽제 환자로 최종 판정을 받기 전에는 의료비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었다.

이들은 다만 '참전유공자 지원법'에 따라 고엽제환자등록신청시부터 최종 판정까지 치료비의 50∼60% 감면혜택을 받고 있다.

개정안은 또 고엽제 환자들이 관련 수당을 찾아가지 않을 경우, 기존 3년으로 규정된 수당 청구권 소멸시효를 폐지하고 민법상 채권·채무 소멸시효인 5년을 준용토록 했다.

개정안은 이와 함께 고엽제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엽제 관련 수당에 대한 권리의 양도·압류를 금지하는 한편, 이를 담보물로도 제공할 수 없도록 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