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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3개 친환경농업단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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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300억 투입

군위군의 지역 농업구도가 2013년에는 3개 친환경 농업단지로 전면 개편된다

군위군은 8일 고로·우보·산성·의흥면 등 위천 상류지역을 '군위댐 광역 친환경농업단지'로, 군위읍·소보면을 '위천 광역 친환경농업단지'로, 효령·부계면을 '남천 광역 친환경농업단지'로 각각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2009년 남천 친환경농업단지부터 시작해 2011년 군위댐 친환경 농업단지, 2013년 위천 친환경 농업단지에 각각 100억 원(국비 60%, 도비 30%, 자부담 10%)을 투자하기로 하고 농림부에 군위군 광역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을 신청했다.

군위군 정무호 농정과장은 "광역 친환경농업단지가 조성되면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동·식물의 성장, 활동 생태를 관찰·체험할 수 있게 돼 관광객 유치 등으로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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