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억(능인고)이 제86회 전국체전 씨름 고등부 장사급에서 대구 대표로 선발됐다.
박찬억은 16일 대구씨름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대구 씨름 고등부 평가전 장사급에서 손수열(영신고)을 꺾고 우승, 대구 대표가 됐다.
능인고의 정경진은 역사급, 조현태는 용사급, 김태영은 용장급에서 전국체전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영신고의 박주용과 오광수는 경장급과 청장급에서 대구 대표가 됐다.
이들 중 오광수와 정경진, 박찬억 등 3명은 오는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사진: 전국체전 대구대표로 선발된 능인고의 정경진, 박찬억, 조현태, 김태영(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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