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17일 '유망 중소기업 특별 신용보증' 평가위원회를 열고 5개 회사에 대해 12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회사는 담보 없이 전액 신용으로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 제도는 영세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 지원을 위해 지난해 10월 시가 전국 처음으로 도입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특별 신용보증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은 4개 사(12억 원)는 이미 시설 설치를 완료, 본격적인 가동에 나서 생산 및 매출액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 검단동 대성기전(대표 원상연)은 제품생산에 필요한 CNC기계 및 절곡기를 설치해 연간 3억 원(7억 원→10억 원)의 매출액 증대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달서구 호림동 대신산업(대표 박영봉)도 대형 사출기를 설치해 쌍용차 신차 카이런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는 것.
대구시는 자금 신청을 수시로 받고 있으며 업체당 4억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대출금리는 4.36%로 변동금리다.
053)803-3402.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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