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년전에도 28사단서 '총기난사 참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9일 '총기난사 참극'이 빚어진 연천 최전방 GP 관할 육군 28사단에서 20년 전에도 유사한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22일 뒤늦게밝혀졌다.

군 관계자는 "지난 85년 2월 24일 새벽 28사단 예하 양주의 모 부대에서 박모이병이 고참들의 폭력에 앙심을 품고 교대 근무를 마친 뒤 내무반으로 들어가 소총수십발을 난사한 사건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군사정권 때 발생한 사건이었고 철저한 보도통제가 있어 외부에공개되지 않았다"면서 "당시 병사 8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 시신은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박 이병은 군사재판에 회부돼 사형이 집행됐으며, 대대장 주모 소령은 1계급 강등해 전역하고 나머지 간부들도 징계를 받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