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동안 질질 끌어오던 동해안 7번 국도의 울진 북부구간이 4차로로 확장돼 오는 30일 완공·개통된다.
부산국토관리청에 따르면 동해안 7번 국도 가운데 울진군 죽변면~강원도 삼척시 원덕면 월천리까지 10.8㎞ 구간은 30일 준공에 앞서 24일 개통된다.
울진군 근남면 구릿재~원남면 덕신리까지 약 9㎞ 구간도 오는 30일 준공과 동시에 개통된다.
2001년 준공된 근남면 구릿재에서 울진 수산교까지 3.1㎞, 2002년 7월 개통된 수산교~죽변 8㎞에 이은 이번 개통으로 동해안 7번 국도 울진 구간 가운데 절반 가량인 북부지역 30여㎞구간이 4차로로 확장된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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