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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당세 확산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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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경북도당은 22일 당소속 국회의원 14명을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 경쟁력있는 외부인사 물색작업을 본격화 하는 동시에 정책공약 개발을 위한 전문가 영입에도 공을 들이기로 했다.

경북도당은 이날 상무위를 열어 건교위와 산자위 등 13개 국회 상임위별로 국회의원 1, 2명씩 총 14명을 참여시킨 정책자문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도당은 이들 정책자문위원들에게 지역내 현안사업들을 분담해 책임지고 해결토록 할 계획이다.

정책자문위원 가운데 지역출신인 박찬석, 김부겸, 이목희 의원은 각각 국방위, 통일외교통상위, 환경노동위에서 관련 현안해결에 주력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의근 지사 등 경북도 관계자와 정병원 위원장 등 경북도당 관계자, 정책자문위 소속 국회의원 등이 함께하는 당정 협의를 이달말쯤 개최,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지원 예산 확보방안 등을 논의키로 했다.

또 다음달 8일 경주에서 문희상 의장을 비롯,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도당 당직자 워크숍을 개최, 당세 확장 및 정책정당화 의지를 다지기로 했다.

서봉대기자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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