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전'현직 단체장 3명 중 1명꼴로 뇌물수수 등 사법 처리 '오명', 특히 대구는 18명 중 9명이나 기소. 결국 사람 잘못 뽑았다는 얘기.

○…경주시 고려 때 불탄 황룡사와 9층 목탑 지금부터 30년 걸려 복원한다고. 번갯불에 콩 구워먹는 것만 배운줄 알았더니 아니네?

○…지난 3년간 교원 징계 1천219건, 성추행 '불문 경고' 등 경미한 징계가 85%라고. 학생에겐 싸리회초리, 교원에겐 솜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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