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김달웅)와 상주대 교수협의회(의장 김진호)가 지난달 30일 양교간 통합사업계획서를 교육인적자원부에 공동으로 제출했다.
경북대와 상주대 교협은 통합후의 학사구조, 2006학년도 입학정원안, 상주대 교수협 84명의 통합찬성 서명을 담은 통합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고 통합작업을 계속 추진키로 했다.
김달웅 경북대 총장은"경북대 학생과 직원, 상주대 총동창회 등이 통합에 부정적인 것은 통합안에 이해 부족과 불이익이 올 것이라는 오해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며"계속 설득작업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주대 교수협도 교수 117명 가운데 84명이 참여한'통합추진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학교 존립을 위해 끝까지 경북대와의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북대 총학생회, 교직원노조 등 학내 7개 단체로 구성된 민주단체협의회는 30일"상주대와의 통합논의를 중단하고 내부 구조 개혁에 전념해 달라"고 촉구하는 김달웅 총장에게 서한을 보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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