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포항-울릉 간 헬기가 뜬다.(주)한아엔지니어링은 최근 부정기항공운송 면허 사업자인 대양항공사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8월 22, 23일 시험운항을 거쳐 오는 10월 초순부터 포항-울릉 간 일일 1회 왕복의 헬기노선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25인승 러시아 기종 NI 171 헬리콥터 2대를 도입, 한 대는 오는 21일부터 제주도에서 관광용으로 운항하고 한 대는 포항공항 측과 공항이용 협의가 끝나면 울릉도 노선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도에서는 1989년 우주항공에서 운영하던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난 이후 삼성항공과 씨티항공사 등에서 95~98년까지 포항과 강릉에서 헬기를 운항하다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포기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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