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내 초등학생 47명과 인솔교사 등 55명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25일부터 4일 간 포항·경주·대구·경산·김천 등지의 문화유적지 나들이 길에 올랐다.
이 행사는 대경대와 자유총연맹울릉군지부 청년회·자총 김천시 청년회가 해마다 견학 비용을 공동 부담해 추진하는데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탐방에 나선 울릉 초등학생들은 소년·소녀가장 등 모범어린이들로 2일은 경산시 대경대 캠퍼스 기숙사에 여장을 풀고 대구·구미 공업단지와 경주 등 고적지를 둘러보며, 김천시 청년회원 가정 초청으로 민박을 하면서 김천 어린이들과 친교시간을 갖는다.
정요한(천부초교)군은 "열차도 타고, 친구도 만나면서 놀이기구를 타 본다면 너무 신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사진 : 울릉도 어린이 47명이 육지로 향하기 앞서 24일 복지회관에서 출정식 기념 촬영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