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초교생들의 문화유적 나들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육지 나들이 신나고 설레요"

울릉군내 초등학생 47명과 인솔교사 등 55명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25일부터 4일 간 포항·경주·대구·경산·김천 등지의 문화유적지 나들이 길에 올랐다.

이 행사는 대경대와 자유총연맹울릉군지부 청년회·자총 김천시 청년회가 해마다 견학 비용을 공동 부담해 추진하는데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탐방에 나선 울릉 초등학생들은 소년·소녀가장 등 모범어린이들로 2일은 경산시 대경대 캠퍼스 기숙사에 여장을 풀고 대구·구미 공업단지와 경주 등 고적지를 둘러보며, 김천시 청년회원 가정 초청으로 민박을 하면서 김천 어린이들과 친교시간을 갖는다.

정요한(천부초교)군은 "열차도 타고, 친구도 만나면서 놀이기구를 타 본다면 너무 신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사진 : 울릉도 어린이 47명이 육지로 향하기 앞서 24일 복지회관에서 출정식 기념 촬영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