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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있는 축제, 젊어지는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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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대구페스티벌 슬로건 시민공모 최우수작

'색깔있는 축제, 젊어지는 대구'가 2005 컬러풀대구 페스티벌 슬로건 공모에서 최우수작으로 결정됐다.

축제조직위원회가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슬로건 및 시민 참여행사를 공모, 심사한 결과 슬로건 부문에 45건, 시민 참여행사 부문에 31건이 접수된 가운데 최윤석(24)씨의 '색깔있는 축제, 젊어지는 대구'가 슬로건 부문 최우수작, 성병조(54)씨의 '색깔 있는 도시, 함께 여는 미래'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축제조직위는 '색깔이 온다'라는 축제 주제와 함께 각종 홍보물에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을 사용할 방침이다.

또 시민참여행사 후보작으로는 달성문화선양회, 동성로상가번영회의 '까페골목 잔치판'과 '동성로 거리마다 잔치판'을 비롯 '시민과 함께하는 모형자동차 퍼레이드(대구팀몬스터 동호회)', '가요한마당(중구청문화예술진흥기획단)', 'Color Sound Fest 2005(대구락밴드연대)', '재즈거리연주(다운비트재즈연주단)', '연극테마패션쇼(골무무대의상)'. 'Color & Dance(대구무용협회)', '대구근교풍경전(대구일요화가회)', '색파장 만들기(대구시자활지원센터)', '웅비, 대구(대구연극협회)', '공원잔치판(서라벌꽃 예술회협회)', '나무 그 품에 안기다(환경재단)', '지하철 2호선(박현옥 & 대구컨템포러리무용단)', '대구환경사랑사진전시회·환경퀴즈행사(대구경북환경연구소)', 'Color Therapy-한방특구약령시(약령시보존위원회)' 등 16건이 뽑혔다.

축제조직위는 이들 후보작의 세부 계획, 지원 예산 등을 검토한 뒤 최종 행사로 확정할 방침이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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