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부터 29일 오전까지 대구.경북 대부분지역에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단비가 내렸다.
29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경북 문경이 55.5㎜의 강우량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영주 47㎜, 봉화 46㎜, 상주 35㎜, 구미 22㎜, 안동 20㎜, 영천 12.
5㎜ 등으로 경북도내 대부분의 지역에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 내렸고 대구도 22.5㎜를 기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그러나 이번 비가 집중호우 없이 내려 현재까지 특별한 비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29일 대구.경북지역은 차차 개인 뒤 낮최고 기온이 섭씨 28~ 34도 분포를 보이겠고 내달 1~2일 사이에 한차례 더 비가 내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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