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사업이 최근 완공됐다. 칠곡군 석적면 중리에 설치된 기존 하수처리장 처리시설을 고도처리시설로 개선한 이 사업은 지난 2001년 8월 사업비 524억 원을 들여 착공했다.
고도처리시설은 하루 33만t의 처리능력을 갖추고 구미시 전역, 인근 칠곡군 석적면에서 발생하는 공장폐수와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구미시는 홍보관을 설치, 하수처리과정·미생물 활동과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시민교육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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