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텔 "한국 공정거래위 조사받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 최대의 컴퓨터 칩 메이커인 인텔은 8일( 현지시간) 한국의 독점규제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인텔은 이날 한국 컴퓨터 제조업체들과의 거래내역 및 리베이트 관행에 대해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인텔의 대변인은 "우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자료 제출 요청에 협력할 것이며, 현재 그렇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인텔은 컴퓨터 업체들에게 컴퓨터 마이크로 프로세서 업체인 어드밴스트마이크로 디바이스(AMD)사의 칩을 사용하지 말도록 부당한 유인과 위협을 행사한 혐의로 AMD로부터 미국 법원에 반독점 소송을 제기당한 상태다.

이에 대해 인텔측은 "우리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해주기 위해 공격적이지만 공정하게 경쟁하고 있다"면서 "이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바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