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40분쯤 칠곡군 석적면 중리 모 주점 건물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3층 건물을 모두 태워 7천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남자가 주점 건물 앞에서 다툼을 벌인 후 주점 건물 출입문을 돌로 파손하고 흰색 플라스틱 통을 들고 들어갔다가 나온 직후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김모(31)씨를 용의자로 지목, 수사하고 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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