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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훔쳐 위조 번호판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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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경찰서는 12일 승용차를 훔쳐 위조 번호판을 달고 운행한 혐의로 김모(50)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교도소에서 알게된 이들은 지난 6일 오전 6시쯤 달서구 상인동 ㅇ주유소에 주차돼 있던 쏘나타 승용차를 만능 열쇠를 이용해 훔친 뒤 위조한 번호판으로 교체하고 차량을 몰고 다니다 이를 수상히 여긴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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