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웃으면 복이 와요' 녹화 도중 사고가 발생, 공개 녹화가 30여분 간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6시부터 MBC 공개홀에서 시작된 '웃으면 복이 와요'의 공개 녹화 도중 무대 준비를 마친 개그맨 문용현이 무대 뒤편으로 내려오다 다른 개그맨들과 엉켜 굴러 떨어진 것.
사고 직후 녹화는 중단됐고, 문용현은 인근 병원에서 인대가 늘어나 전치 5주 진단을 받았으나 응급처치를 한 후 공개홀로 돌아와 자신의 코너인 '부르스' 녹화를 마쳤다. 하지만 제작진은 18일 방송분에서 녹화를 끝낸 '부르스'와 아예 녹화도 하지 못한 '겁 먹을거야', '라이브 히어로' 등 문용현이 출연하는 코너 3개를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스포츠조선 김천홍 기자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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