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게임 중독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SW)가 개발됐다. 정보통신부는 게임정보·게임이용기록을 알려주고, 사용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게임정보알림이2' SW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공동 개발, 일반에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게임정보알림이2'는 지난 2002년 개발된 '게임정보알림이'를 개선한 것으로 △제작업체 △장르 △유료결제 서비스 여부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또 내용에 따라 청소년이 이용 가능한 게임은 녹색, 청소년 이용에 주의가 필요한 게임은 황색, 부적합한 게임은 적색 등으로 각각 구분해 사용자별로 다른 범위를 설정했다.
'게임정보알림이2'는 특히 청소년들이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게임시간을 설정하고, 게임사용자가 이용한 게임명과 사용시간을 열람할 수 있는 기록 기능을 제공한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청소년의 건전한 게임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고, 게임 사용자도 건전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어 게임중독 등 인터넷 역기능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정보알림이2' SW는 '사이버명예시민운동' 홈페이지(www.cybercitizen.or.kr)의 자료실 또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홈페이지(www.icec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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