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직자 취업하면 세금지원 받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실직자가 재취업한 뒤 받는 근로소득에 대한 세금 전액을 정부가 지원해주는 제도(EITC:Earned Income Tax Credit)가 도입될 전망이다.

배기선 열린우리당 사무총장은 19일 대구에서 가진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빈곤층이 716만 명에 달하는 등 빈부격차에 따른 사회적 양극화가 심각하다"며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차원에서 실직자가 취업할 경우 받는 소득과 관련된 세금 전액을 정부가 매칭펀드 방식으로 지원해주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직자가 취업한 뒤 EITC제도를 적용받을 경우 세금에 해당하는 만큼의 월급을 더 받게 되는 셈이다. 배 사무총장은 "재정경제부, 국세청 등 정부부처와 열린우리당이 이 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22일쯤 이 정책추진 방향에 대한 세부내용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