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류악회는 26일 오후 7시30분 푸른방송 아트홀에서 '3대가 함께하는 퓨전 국악콘서트'를 개최한다. 푸른방송이 매주 금요일마다 마련하는 금요음악회 무대. 대풍류악회는 대금 독주, 합주, 창작음악 전문연주단체로 2002년 11월 대금 전공자 15명이 주축이 돼 대금을 널리 보급하고 국악 활성화를 위해 출범했다. 지난해 3월에는 김천에 경북지부도 설립됐다.
그동안 찾아가는 음악회, 정기연주회, 세미나 등을 통해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재구성해 예술성과 함께 대중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동요 '곰 세마리', '올챙이 송', '숫자 송'과 '원장현류 대금산조', '강마을', '춘향가' 중 '사랑가', '진도아리랑'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053)555-2369.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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