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이·통장연합회가 경북도청의 도내 이전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과 홍보전에 나선다.연합회는 최근 모임을 갖고 도내 7천700여 명의 회원과 일반 주민들을 상대로 도청 이전 촉구 서명운동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오는 22일로 예정된 연합회 간부 10여 명과 이의근 경북지사와의 간담회 때 도청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하기로 했다. 도의회도 찾아 도청 이전에 앞장서 줄 것을 강력 요청하기로 했다.
경북 연합회 박태길(54·성주읍 금산2리 이장) 회장은 "경북의 특정 지역을 염두에 두고 도청 이전을 요구하는 게 아니고, 경북 발전을 위해 도내에 이전해야 한다는 당위성 때문에 이 운동을 하고 있다"라며 "회원 단합과 단결로 도청 이전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주·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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