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향악회(琴響樂會) 제3회 정기연주회가 7일 오후 7시30분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금향악회(대표 조은희 대구시립국악단원)는 지난 2001년 거문고 전문 연주자와 전공 학생 20여 명이 구성한 단체로 악(樂)·가(歌)·무(舞)가 종합된 전통음악 계승 발전을 위해 거문고 연주에 노래와 춤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시키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김성혜(경북대 강사)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천년만세', '한갑득 거문고산조', '정읍사', '울림1', '출강' 등을 연주한다. 거문고 김준엽·홍주연·권보미·서주연·박아지·김채린, 무용 류언선·장미나·김미수, 가야금 최은희·정유정, 타악 정요섭·권예림·이은경, 장구 김경동, 대금 배명민씨 등이 출연한다. 016-776-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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