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개발중인 지문 등 생체정보를 내장한 IC카드 기반의 전자운전면허증(IDL) 국제표준이 완성돼 감에 따라 전세계 통용 가능한 전자운전면허증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ISO에서 개발한 IDL표준이 최종 투표 과정만 남겨놓은 채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도입이 추진되고 있어 2008년부터는 국제적으로 전자운전면허증이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술표준원은 생체정보 기반 전자운전면허증의 국가표준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국가생체인식 응용기술 표준화 협의회'와 '전자운전면허증 표준화 연구회'를 구성해 운영중이며 2007년까지 국제표준에 부합되고 국내 실정에 적합한 전자운전면허증 국가표준을 제정할 예정이다.
기술표준원은 ISO의 IDL 국제표준화 회의를 서울에 유치해 5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15개국 30여명의 표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자운전면허증 국제표준화 워크숍을 열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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